공화국 제1술창고

형수 배갈은 한나라 시기부터 흥하기 시작하여 당나라 시기에 성하였으며 송나라 때 이름을 날렸고 명나라 때에는 정식으로 명명하였다. 1945년 12월 형수가 해방된 후 정부는 18개의 전통 개인 양조 공방을 통일적으로 회수하여 국가 소유로 하였고 천년의 미명을 한 곳으로 집결시켰다. 바로 중국공산당 지도하의 첫 번째 공유제 술 공장이다. 그 후 70여 년의 발전과정에서 형수 배갈은 역대 국가 영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. 이 술 창고에는 서청, 술 저장 구역, 술 뱅크, 술감정 홀, 개인 소장 구역 등 구역이 있다. 이곳에서 형수 배갈의 전통 공예, 역사와 영예를 회고하고 형수 배갈주의 뛰어난 품질을 음미하며 부동한 연도 원액의 묵은 향과 감미로움을 느껴보고 또한 마음에 드는 술을 골라서 단지에 봉하여 보관할 수 있다.